카페를 찾았을 때 제법 비가 많이 와서 외관 사진은 못 찍었다. 돌아갈 때 비가 좀 그친 것 같아 나가면 찍어야지 했는데, 나오면서 까맣게 잊어버린..ㅜㅜ
이날 환상숲에서부터 저지오름, 그리고 수월봉 엉알길과 카페까지 함께 한 그녀 ㅅㄴ씨.. :P
어메뤼카 바 느낌이 났던 1층에서 주문을 하고,
음료를 받아들고 2층으로..
2층은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를 겸비하고 있었다.
단순한 듯 멋스런 카페로고.
구매욕구 자극하는 벽걸이 플레이어..
담에 병맥 먹음 요고 한번 도전해봐? ㅎㅎ
빈 병에 카페로고 스티거를 자체 제작해 붙인...
그녀는 밀크티를..
화장실에 붙여있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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