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또 롯데리아! ㅋㅋㅋ
아무래도 햄버거, 치킨 끊는 건 현생에선 무리인가 봄.ㅋㅋㅋ
이번엔 오랜만에 화이어윙(4조각)을 먹었다.
오~ 예전에도 가~끔 먹었지만 이렇게 기름이 깨끗한 건 처음 봐~~+_+
살과 뼈 상태도 깔끔!
근데 화이어윙인데 그다지도 아니고 전혀 매콤하지 않은게 아숩아숩~
맛은 보기엔 튀김옷이 깨끗허고 바삭하니 괜춘해 보이는 고만 좀 느끼했음.
가격은 개당 천원.
하나만은 안 팔고 2개, 4개씩만 판매하는데 난 치킨 부위 중 윙봉을 젤 좋아하는지라 치킨은 먹고푼데 더도 덜도 말고 딱 한, 두 조각만 먹고 싶다할 때 먹기 딱임.
- 맥도날드 맥윙
- 버거킹 바삭킹
- KFC 치킨 봉
덧) 지난 번에 쿠폰으로 저렴하게 단품 가격으로 티렉스버거세트를 먹고 완전 반해서 그 뒤 한 번 더 먹었는데 두번째는 실망스러웠음. 패티도 처음 먹었던 것보다 작았고 느끼.. 두번째만 놓고 보면 다시 먹고 싶지 않더란.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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