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우동면 1인분 기준 물 양은 종이컵 2컵 분량으로, 일반 머그컵을 이용하면 1컵 넣으시면 돼요.
3. 물에 고춧가루 1스푼, 고추장 1스푼, 간장 3스푼, 설탕 2스푼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 저는 첨엔 설탕을 듬뿍 한 숟가락만 넣고 말려고 했었는데, 맛을 보니 단 맛이 부족해 다시 추가해 결국은 2스푼을 넣었어요. 근데 완성후에 먹으니까 좀 달더라고요. 단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적절히 조절해 넣으세요.
4. 썰어놓은 부가재료들을 몽땅 넣고 끓여줍니다.
5. 양배추가 얼추 익었을쯤 우동면을 넣어줍니다.
6. 우동면을 잘 풀어주고, 국물이 자박자박할 때까지 끓여주면 끝~~!!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줬더니 매콤해서 완전 내스타일이었던 우볶이!
우동면발 자체가 통통하고 쫄깃해서인지 은근 밀떡 느낌이 나대요.ㅎㅎ 청양고추 덕분에 매콤함이 더해진 짭짤한 소시지와도 잘 어울렸어요. 파가 들어가지 않아 제대로 맛이 날까 걱정했는데, 파없이도 넘나 맛있었다는요. 담엔 요 레시피를 다시 따라 떡이랑 라면을 넣어 라볶이를 만들어 먹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๑´ڡ`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