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재료>
먼저 야채들 썰어놓기!
방송에선 양배추, 양파, 당근, 잡채용 고기가 들어가던데, 저는 고기는 패쓰~하고, 나의 사랑 청양고추를 더했슴니다.^^
양념장은 1인분 기준, 간장 3숟가락 + 식초 1숟가락 + 설탕 1숟가락을 넣어 만듭니다.
파도 쏭쏭 썰어 준비해 둡니다.
파는 바로 냄비에 넣고 기름을 두른 후 달달 볶아 파기름을 내어줍니다.
파향이 올라오면 나머지 야채들을 몽땅 넣고 볶아줍니다.
이제 우동사리 투하!
할 수 없이 양념장에 버무리듯 볶다가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면을 익혀줬어요.
이제 예쁜 접시에 내어담기!
양이 많아서 다른 접시에도 담아봤어요.
칼로리가 걱정되긴 하지만 마요네즈를 얹어 먹음 더 맛있다는 백선생님 말씀을 따라봤는데, 진짜 그냥 먹는 것 보다 더 맛있었어요.
솔직히 따뜻할 때 먹었을 땐 첫 입만 먹고도 놀랄정도 맛있진 않았어요.
건새우로 풍미를 살린 팟타이 (18) | 2016.08.10 |
---|---|
소시지 넣은 우볶이 (8) | 2016.07.31 |
백종원 3분 카레 우동, 청양고추 카레우동 (8) | 2016.07.10 |
백종원 양념장으로 만들어 본 쫄면! (26) | 2015.06.30 |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열대야를 구하라"_냉쫄면 (14) | 2015.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