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하 입구에서 캐리어 샷 찍기!
아침에 종달리로 넘어오기 전에 뚜르드제주에서 문자가 왔다. 체크인 시간 전에 짐 맡길거면 미리 문자 달라고.. (문자를 남김 보관함 위치와 자물쇠 비번을 알려줌.)
나날에 이어 뚜르드제주에서도 2층에서 묵었다.
내가 배정받은 방은 2인실이었는데, 혼자 쓰는 행운이...
방문 안쪽이랑 벽에 옷걸이가.. 센스돋음.
방안에서 문을 걸수도...
외출시엔 밖에서 자물쇠로 잠궈둘 수도 있다.
화장실과 욕실은 위층에 하나, 아래층에 하나 있는데 남녀공용이다.
2층 거실..
곳곳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소품들이..
1층 거실도 센스 돋는 그림과 소품들로 가득했다.
1층 복도 끝엔 카페가..
카페에도 눈길을 사로잡는 소품들이 가득~
사장님네 부부가 자전거를 좋아한다던데, 그래선지 자전거 그림과 소품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제주도 여행 책자들도 가득...
제주에 와서 첨으로 가진 알콜 타임.
뚜르드제주 조식.
파니니 느낌의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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