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에서부터 캐리어 질질 끌고 십분 넘게 걸어 도착한 나날 게스트하우스.
현관문 앞에 놓인 수많은 술병들...
여자 도미토리룸.
여긴 남자 도미토리룸.
요긴 2인실.
위에서 소개한 방들은 모두 2층에 있는데, 보다시피 계단이 좀 가파르다.
사실 2층엔 이렇게 남녀공용 화장실이 하나 있는데, 밑으로 내려갈 수 밖에 없었던 사건이 있다.
이곳 조식은 식빵, 우유, 1회용 딸기잼으로 일반적인 게하와 같다.
여성 전용 욕실.
여성 전용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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