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찾은 '성산 게스트하우스'.
전에 왔을 땐 짐 맡기러 아침에 일찍 왔었던..
바베큐 파티도 여전히 하고 있었던...
1등으로 체크인 하고 들어왔더니 룸도 말끔말끔~
매트와 베갯잇이 바뀌었고...
침대도 2개가 줄어 10인실에서 8인실이 되었다.
전에 아침에 짐만 맡겨두고 우도랑 섭지코지 갔다가 들어왔을 땐 이미 사람들이 들어와 있어서 사진을 맘껏 못 찍었는데, 이번에 원없이 찍었다. ㅋㅋㅋ
전에 왔을 때랑 똑같은 자리를 택했는데, 콘센트 위치가 바뀌어 있던...
구비된 욕실 용품도 전과 똑같..
저녁에 참가한 바베큐 파티!
조식은 전복죽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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