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GS 편의점 마니아! 날이 더우니까 요즘들어 더 자주 찾고 있는 GS! 이유는 내가 자주 타는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서...ㅋㅋㅋ
생활 여건 상 어디 한번 나가려면 환승이 기본인데, 두번째 버스 타려면 웨이팅 시간이 넘 길어서 정류장과 가까운 GS를 자주 찾고 있다.^^
편의점에서 있다가 버스 도착 10분 전에 나간다.ㅋ 시간 딱 맞춰 나가고 싶은데, 바로 얼마 전에 그럴려다가 버스를 한번 놓쳐서 좀 더워도 10분 전에는 나감. ㅜㅜ
요즘 난 깔라만시 음료 홀릭!
GS에 얼음컵에 타먹는 깔라만시 팩주스가 있다고 해서 먹어보기로!
가격은 500원짜리 작은 아이스컵 포함 천오백원이다.
190ml에 70kcal.
음. 용량이 상당히 적다.
깔라만시쥬스 5%, 나타드코코 4%가 함유되어 있단다.
쥬스 5%는 뭐야? 과즙이란 얘긴가?
컵에 얼음이 꽉 찼던데, 다 따르니 딱 알맞게 찬다.
오란씨 깔라만시와 같은 깔라만시 속살과 같은 색깔이다. 보기만해도 새콤해 보여! +_+
근데 맛은.. 뭐야~ 뭐야~ 무슨 깔라만시가 이리 달기만 해~~>_< 새콤함은 아주 약하고 단맛이 강한... 더구나 이 달달함은 흡사 분말가루 레몬에이드 느낌? 이거 깔라만시 쥬스 5%가 아니라 깔라만시 분말을 탄 거 아님? 안에 작은 코코넛 젤리가 들었는데, 젤리는 맛있음.
단맛이 강하긴 해도 맛 자체는 크게 나쁜 건 아닌데, 깔라만시는 뭐니뭐니해도 새콤하거나 옴팡지게 셔야 제 맛이건만.. 쓰읍~~
을메나 아쉬웠음 이거 다 마시고 남은 얼음에 오란씨 깔라만시 사서 따라 마셨겠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