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오늘은 대상포진의 초기증상과 원인, 치료방법, 예방접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일명 '어른 수두'라고 불리는 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수두를 앓았을 경우 그 바이러스가 신경절 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수포가 생기는데, 이는 몸이 피곤할 때 일시적으로 생기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인 단순 포진, 그리고 땀띠와 비슷하여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수포가 발생했다면 빠른 시일내에 가까운 병원에 내원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포진의 초기증상으로는 일반적으로 띠처럼 일렬로 물집성 발진인 수포가 몸 한쪽에만 발생합니다만, 간혹 수포 없이 몸이 으슬으슬하고, 근육통을 동반하여 감기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그밖에 몸 한쪽만 유난히 아프고 힘이 없다거나, 가렵거나, 타거나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흔히들 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수두를 앓았던 사람만이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앓은 적이 있던 없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젊은 층에 비해 발병 확률이 더욱 높습니다. 이유는 건강 기능 저하와 면역 세포 감소가 원인으로, 대상포진으로부터 보호 열할을 해주는 'T림프구'라는 것이 노화로 인해 줄어들게 되면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젊다고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요즘은 잦은 야근과 음주,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면연력이 저하되어 젊은 층에서도 발병 확률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연령에 상관없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상포진은 무엇보다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두와 비슷한 거겠거니 하고 방치했다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거나 뇌졸증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 마약성 진통제를 먹어야 할 정도라고 하니 결코 가볍게 여겨선 안 됩니다.
대상포진은 발병 후 3일(72시간)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대상포진 치료방법은 바이러스의 복제와 증식을 막기 위해 일주일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고, 수포가 심한 경우에는 수포를 제거한 뒤 재생 레이저 치료를 하며, 통증과 가려움증을 치료를 위해 항히스타민제와 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치료 등을 병행합니다.
연령이 높을수록 발병 확률이 높기 때문에 50대 이상은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회 접종만으로 50~70% 예방이 가능하고, 행여 발병하더라도 증상을 약화시킵니다. 또한 대상포진은 발병 후 완치됐더라도 영양 상태가 불규칙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아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 재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건강에 주의해야 합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절대 간과하면 안 되는 이유 (2) | 2020.07.12 |
---|---|
청년저축계좌 조건과 신청방법 (1) | 2020.07.12 |
부분일식 우리나라 주요 도시 관측 예상 시간, 관측 방법 및 주의사항 (1) | 2020.06.21 |
지마켓 스마일배송 배송비 없애는 법 (1) | 2020.06.10 |
으뜸 효율 가전제품 환급 신청 방법 알아보기 (0) | 2020.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