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의 장례식날 할아버지에게 숨겨진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가족들은 경악한다. 장례가 끝난 후 아이를 누가 맡을지를 논의하는데, 서로 미루기만 하자 이에 욱한 다이키치는 자신이 맡겠다고 나선다.
결혼도 하지 않은 총각이 그것도 혼자서 어린 아이를 키운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다이키치는 웬만한 부모들 보다도 육아에 열심이다.
예쁘고 사랑스러웠던 린.
책임감 강한 다이키치 역의 마츠야마 켄이치.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_영화제목..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10) | 2016.01.16 |
---|---|
눈과 마음, 귀까지 즐거운 판타지 영화 마법사의 제자 (11) | 2016.01.13 |
나만 모르는 이야기. . 양과자점 코안도르 (10) | 2016.01.08 |
반전영화 No.10_판타지도 공포도 아닌 안타깝고 슬픈 드라마,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 (14) | 2016.01.04 |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스포 有) (13) | 201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