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기예보엔 오늘 비가 온다더니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세찬 빗줄기가 보고파서 일부러 커피숍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말이다. 밀려드는 졸음과 무게가 더해지는 피곤함을 애써 이겨내며 기다렸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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