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12. 6. 10. 19:32, Filed under:
별 볼일 없는、일상/편린
반응형
레몬 한 조각 넣은 코로나 한 병.. 참으로 상콤하구나..ㅎㅎ
가끔씩 홈플에서 수입 맥주 세일을 한다. 만원에 다섯병..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항상 코로나만 들고오게 된다. ㅋ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맛이랄까?? 술맛을 느끼고 즐길만큼의 애주가는 아니지만 가끔씩 혼자서 기분내고 싶을 때 코로나 한 병이면 아주 적격이다..^^ 와인도 함 담가보고 싶은데.. 생각만 하고 있다..ㅋ 담에 여유가 생김 상콤달콤 러블리한 샹그리아 함 만들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