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씀 그대로 무친 조개젓입니다.
보니까 420g짜리 조개젓인데 한 반 정도? 남았더라고요.
음. 색이 너무 희어멀건..
나중에 엄마가 맛보시고 추가 양념을 하시겠지 하고, 일단 깨끗히 씻은 원래 조개젓통에 무친 조개젓을 담았습니다.
근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선풍기 앞에 앉아있는데, 계속 조개젓 생각이 떠나질 않아 다른 분들은 어떻게 무쳤나 검색을 해봤지요.
맛을 보니 한결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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