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애호박전을 잘 드시기도 하고, 반찬으로 만들어 두면 엄마 일거리가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 함 부쳐봤지요.
집에서 기른 애호박이에요.
가로로 송송송~ 일정한 간격으로 잘라줍니다.
이론~ 튀김가루 개어놓은 사진이 빠졌네요.^^;
애호박 하나하나마다 튀김옷을 곱게 입혀 팬에 올리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혀줍니다.
애호박전 완성!!
동글동글 애호박전~
이전에도 부쳤었는데, 그땐 너무 얇게 썰어 부쳐서 기름 잔뜩 먹고 흐물흐물~ 실패했었는데...
이번엔 성공입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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