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법한 이야기를 다룬 “기묘한 이야기(世にも奇妙な物語)”... 나는 “기묘한 이야기” 중에서도 가벼운 소재보단 여운이 남는 이야기가 좋다. 이야기가 끝나고도 두고두고 깊은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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